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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 월급에서 얼마 빠지나? 상환 방법 총정리

원천공제, 미리납부, 자발적상환 중 어떤 방식으로 상환하는지에 따라 체감 부담이 달라집니다.

2026년 기준으로 월급에서 얼마가 빠지는지, 회사에 통보되는지, 여유 자금이 있을 때 어떤 방식이 유리한지부터 먼저 정리했습니다.

최종 검토일: 2026년 3월 7일

월급에서 얼마 빠지나 먼저 보기

직장인이 가장 먼저 궁금해하는 건 월급에서 실제로 얼마가 공제되는지입니다. 아래 표는 2026년 상환기준소득 3,037만원, 학부 상환율 20% 기준의 대략적인 원천공제 예시입니다.

연봉 (세전)연간 의무상환액월 원천공제액
3,500만원약 36만원약 3만원
4,000만원약 76만원약 6.3만원
5,000만원약 226만원약 18.8만원
6,000만원약 376만원약 31.3만원

* 근로소득공제를 반영한 단순 예시이며, 실제 의무상환액은 전년도 귀속 소득금액 기준으로 국세청이 산정합니다.

원천공제

급여에서 자동 공제

의무상환

자발적상환

원할 때 직접 납부

자유 선택

미리납부

의무상환액을 미리 납부

원천공제 대체

원천공제, 미리납부, 자발적상환은 어떻게 다른가?

취업 후 상환(ICL) 학자금 대출의 상환은 크게 의무상환 자발적상환 두 가지로 나뉩니다. 의무상환은 소득이 상환기준소득(2026 3,037만원)을 초과할 때 자동으로 발생하며, 자발적상환은 본인 의사에 따라 언제든 추가로 상환하는 것입니다.

의무상환의 두 가지 방식

1. 원천공제: 회사가 급여에서 매월 자동 공제하여 국세청에 납부

2. 미리납부: 원천공제 기간 시작 전에 본인이 직접 의무상환액을 납부

즉, 원천공제와 미리납부는 같은 의무상환액을 다른 방식으로 내는 것이고, 자발적상환은 의무상환과 별도로 추가 납부하는 것입니다.

원천공제 (급여 자동 공제)

원천공제는 의무상환의 기본 방식입니다. 국세청이 전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의무상환액을 산정하고, 회사(원천징수의무자)에게 통지합니다. 회사는 이를 12개월로 나누어 매월 급여에서 공제한 뒤 국세청에 납부합니다.

원천공제 일정 (2026년 기준)

2025년 귀속 소득 기준으로 의무상환액 산정
2026년 6월경 국세청 → 회사에 원천공제 통지
2026년 7월 ~ 2027년 6월 매월 급여에서 공제

월급 원천공제 금액은 위 빠른 답 표를 먼저 확인하고, 실제 통지 시점과 공제 방식은 아래 일정 설명을 참고하면 됩니다.

미리납부 (의무상환액 선납)

미리납부는 원천공제 기간이 시작되기 전에 의무상환액을 본인이 직접 납부하는 방법입니다. 미리납부를 하면 회사에서 급여 공제가 되지 않으므로, 직장에 학자금 대출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을 때 주로 사용합니다.

미리납부 핵심 포인트

납부 기한: 원천공제 시작 전인 6월 30일까지

납부 금액: 의무상환액의 전액 또는 반액만 선택 가능 (일부 금액 불가)

납부 방법: ICL 홈페이지(icl.go.kr) 또는 가상계좌 입금

반액 납부 시: 나머지 반은 원천공제로 전환 (월 공제액 절반)

자발적상환 (추가 상환)

자발적상환은 의무상환과 별개로, 본인이 원할 때 원하는 금액만큼 추가로 상환하는 방법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으므로 여유 자금이 있을 때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발적상환 장점

금액 제한 없음 — 1만원부터 전액 일시상환까지 자유

시기 제한 없음 — 재학 중, 졸업 후 언제든 가능

중도상환수수료 0% — 얼마를 갚든 추가 비용 없음

이자 절감 효과 — 원금이 줄면 이자도 줄어듦

자발적상환 방법

  1. 1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접속

    www.kosaf.go.kr 또는 장학재단 앱

  2. 2

    로그인 → 학자금 대출 → 상환하기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 필요

  3. 3

    상환 금액 입력 및 납부

    계좌이체, 카드결제, 가상계좌 등 다양한 방법 지원

상환 방법 한눈에 비교

구분원천공제미리납부자발적상환
성격의무의무 (선납)자유
납부 주체회사 (급여 공제)본인 (직접)본인 (직접)
금액의무상환액 ÷ 12전액 또는 반액자유 (제한 없음)
납부처국세청 (자동)국세청 (icl.go.kr)장학재단 (kosaf.go.kr)
직장 노출O (회사 통보)X (비공개)X (비공개)
세액공제O (15%)O (15%)O (15%)

* 세 가지 방법 모두 상환액의 15%를 연말정산 세액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 나에게 맞을까?

"신경 쓰기 귀찮아요" → 원천공제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상환됩니다. 급여 명세서에 공제 내역이 표시되며, 가장 많은 분들이 이 방식으로 상환합니다.

"회사에 알리고 싶지 않아요" → 미리납부

6월 30일 전까지 의무상환액을 미리 납부하면, 회사에 원천공제 통지가 가지 않습니다. 직장 동료나 인사팀에 학자금 대출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은 분에게 적합합니다.

"빨리 갚고 싶어요" → 자발적상환 병행

의무상환(원천공제 또는 미리납부)과 별개로 추가 상환이 가능합니다. 보너스, 상여금 등 여유 자금이 생길 때 추가 납부하면 원금이 빠르게 줄어 이자 부담이 감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원천공제와 자발적상환을 동시에 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원천공제는 의무상환이고, 자발적상환은 추가 납부이므로 서로 독립적입니다. 원천공제로 매월 의무분이 공제되면서, 여유가 있을 때 자발적으로 추가 상환하면 완납 시기를 크게 앞당길 수 있습니다.

Q. 미리납부를 했는데 기한을 넘기면 어떻게 되나요?

A. 6월 30일까지 미리납부를 완료하지 못하면 원천공제 방식으로 전환됩니다. 이 경우 회사에 원천공제 통지가 발송되며, 7월 급여부터 자동 공제가 시작됩니다.

Q. 자발적상환하면 의무상환액이 줄어드나요?

A. 자발적상환으로 대출 잔액이 줄면, 다음 연도 의무상환액 산정 시 대출 잔액이 적어져 상환 기간이 단축됩니다. 단, 이미 통지된 해당 연도의 의무상환액 자체가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대출 잔액보다 의무상환액이 클 경우에는 잔액만 상환하면 됩니다.

Q. 이직하면 원천공제는 어떻게 되나요?

A. 이직 시 새 회사에 원천공제 통지가 발송됩니다. 퇴직 후 미공제된 잔여 의무상환액은 새 직장의 급여에서 공제됩니다. 이직 기간 동안 소득이 없으면 해당 기간의 원천공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상환 방법 선택 실전 팁

1

미리납부를 원하면 5월에 준비하세요. 국세청이 6월에 원천공제 통지를 보내므로, 그 전에 미리납부를 완료해야 합니다. 5월 중 ICL 홈페이지에서 의무상환액을 확인하고 납부하세요.

2

여유 자금은 자발적상환에 활용하세요.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으므로 보너스나 상여금을 받았을 때 바로 추가 상환하면 이자를 아낄 수 있습니다. 매월 커피값(15만원)만 추가 상환해도 완납 시기가 크게 앞당겨집니다.

3

납부처를 헷갈리지 마세요. 미리납부는 국세청(icl.go.kr), 자발적상환은 한국장학재단(kosaf.go.kr)에서 합니다. 잘못된 곳에 납부하면 의도한 효과를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내 연봉 기준으로 월 원천공제액과 연간 의무상환액이 얼마나 되는지 바로 계산해보세요.

본 가이드는 일반적인 안내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상환 절차 및 기한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국세청 ICL 홈페이지 또는 한국장학재단을 참고하세요.

참고 자료

이 가이드는 이렇게 관리합니다

  • 한국장학재단, ICL 포털, 국세청 자료를 기준으로 계산식과 안내 문구를 정리합니다.
  • 계산 가정과 제외 범위는 계산 기준에서 공개합니다.
  • 콘텐츠 작성 원칙과 수정 절차는 콘텐츠 원칙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오류 제보나 수정 요청은 문의하기로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