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환유예 한눈에 보기
실직/육아휴직: 최대 2년
재학 중: 졸업 시까지
icl.go.kr 접속
공동/금융인증서 로그인
상환유예 신청 대상
실직 · 퇴직
직장을 그만두어 소득이 없는 경우
폐업
사업을 운영하다가 폐업한 경우
육아휴직
자녀 양육을 위해 휴직 중인 경우
대학(원) 재학
현재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경우
신청 절차
- 1
ICL 홈페이지 접속
www.icl.go.kr에 접속합니다.
- 2
로그인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로 로그인합니다.
- 3
상환유예 메뉴 선택
메뉴에서 [상환유예] → [상환유예 신청]을 클릭합니다.
- 4
유예 사유 선택 및 서류 제출
본인의 유예 사유를 선택하고, 증빙 서류를 업로드합니다.
신청 완료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완료됩니다. 심사 후 결과가 통보됩니다.
꼭 알아두세요
상환유예 시 주의사항
빚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 상환을 잠시 미루는 것입니다.
이자는 계속 발생합니다 - 유예 기간 동안에도1.7% 이자가 붙습니다.
재학 유예는 자동이 아닙니다 - 대학원 진학 시에도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경제적 사유 유예는 최대 2년 - 이후에는 상환을 재개해야 합니다.
유예 기간 중 이자는 얼마나 붙을까?
상환유예 기간에도 이자는 계속 발생합니다. 2026년 기준 이자율 1.7%가 적용되며, 유예 기간이 길어질수록 총 상환해야 할 금액이 늘어납니다. 아래 시뮬레이션으로 유예 기간별 이자 부담을 확인해보세요.
| 대출 잔액 | 유예 6개월 | 유예 1년 | 유예 2년 |
|---|---|---|---|
| 1,000만원 | 약 8.5만원 | 약 17만원 | 약 34만원 |
| 2,000만원 | 약 17만원 | 약 34만원 | 약 69만원 |
| 3,000만원 | 약 25.5만원 | 약 51만원 | 약 103만원 |
| 5,000만원 | 약 42.5만원 | 약 85만원 | 약 172만원 |
* 이자율 1.7%(2026년 기준) 적용. 복리 효과 포함. 실제 이자는 잔액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생활 시나리오별 유예 활용 사례
사례 1: 실직 후 이직 준비 중인 김지수 씨
김지수 씨(28세)는 학부 졸업 후 3년간 근무하던 회사가 구조조정으로 퇴직했습니다. 학자금 대출 잔액은 1,200만원입니다. 퇴직증명서를 제출하여 상환유예를 신청했고, 6개월 후 새 직장을 구했습니다.
6개월간 발생한 이자: 약 10.2만원. 실직 기간 동안 상환 부담 없이 이직 준비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재취업 후 자동으로 상환이 재개되므로 별도 신청은 필요 없습니다.
사례 2: 학부 졸업 후 대학원 진학한 박서윤 씨
박서윤 씨(24세)는 학부 4년간 등록금 대출 2,400만원을 받았습니다. 졸업 후 바로 석사 과정에 진학하면서 재학증명서를 제출하여 상환유예를 신청했습니다. 석사 2년 동안 유예가 적용됩니다.
2년간 발생한 이자: 약 82만원. 졸업 후 총 상환해야 할 금액은 약 2,482만원이 됩니다. 석사 과정에서 추가 대출을 받으면 총 부채가 커지므로, 가능하면 장학금이나 연구 조교 등의 지원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사례 3: 육아휴직 중인 이현아 씨
이현아 씨(32세)는 출산 후 1년간 육아휴직을 사용합니다. 학자금 대출 잔액은 800만원입니다. 인사발령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하여 상환유예를 신청했습니다.
1년간 발생한 이자: 약 13.6만원. 육아휴직 급여가 일반 급여보다 적기 때문에, 유예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복직 후 상환이 자동 재개됩니다.
유예할까, 계속 갚을까? 판단 기준
상환유예가 가능하더라도 반드시 유예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유예보다 자발적 상환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아래 기준을 참고하여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하세요.
유예가 유리한 경우
- +완전 무소득 상태 (실직, 퇴직 직후)
- +비상금이 3개월 생활비 이하로 부족
- +대학원 재학 중이고 소득이 없는 경우
- +육아휴직 중이고 급여가 크게 줄어든 경우
계속 상환이 유리한 경우
- +저축이나 부업 등 다른 소득원이 있는 경우
- +단기간(1~2개월) 내 재취업 예정인 경우
- +대출 잔액이 적어 이자 부담이 크지 않은 경우
- +빠른 완납을 통해 신용 관리를 하고 싶은 경우
유예 기간 연장 및 재신청
상환유예는 사유별로 최대 기간이 정해져 있지만, 해당 사유가 지속되는 경우 기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합니다. 단, 자동 연장은 되지 않으며 매번 별도의 신청이 필요합니다.
재신청 시 주의사항
- 실직/퇴직: 최대 2년까지 유예 가능합니다. 재취업 후 다시 실직하면 새로운 유예 기간이 시작됩니다.
- 육아휴직: 첫째 자녀 기준 최대 2년이며, 둘째 이후 자녀로 다시 육아휴직을 할 경우 새롭게 신청 가능합니다.
- 재학: 학기 단위로 자동 갱신되지 않으므로, 매 학기 재학증명서를 다시 제출해야 합니다.
유예 기간이 만료되면 다음 달부터 의무상환이 재개됩니다. 만약 유예 사유가 종료되었는데 신고하지 않으면, 소득 발생 시점부터 소급하여 상환액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유예 기간에도 자발적으로 상환할 수 있나요?
A. 네, 상환유예 중에도 자발적 상환은 가능합니다. 유예는 "의무상환"만 유예하는 것이므로, 본인이 원하면 언제든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상환할 수 있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이자라도 갚아두면 복리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유리합니다.
Q. 프리랜서나 자영업자도 상환유예를 신청할 수 있나요?
A. 프리랜서나 자영업자의 경우, 폐업 사유로 유예 신청이 가능합니다. 사업자등록이 있었다면 폐업사실증명을 제출하면 됩니다. 단, 프리랜서로 소득이 있지만 적은 경우에는 유예 대상이 아닐 수 있으며, 이 경우 소득금액이 상환기준소득 이하면 자연적으로 상환 의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Q. 상환유예 신청이 거부될 수 있나요?
A. 증빙서류가 불충분하거나 유예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거부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거부 사유는 퇴직증명서의 날짜가 맞지 않거나, 재학증명서가 유효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거부된 경우 보완 서류를 제출하여 재신청할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은 국세상담센터(126)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상환유예 활용 실전 팁
퇴직 직후 바로 신청하세요. 유예 신청이 승인되기까지 1~2주 소요될 수 있습니다. 퇴직 후 바로 신청해야 다음 달 의무상환이 유예됩니다. 이미 원천징수된 상환액은 돌려받을 수 없으므로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증빙서류는 발급일 기준 3개월 이내여야 합니다. 오래된 서류는 접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부24 (gov.kr)에서 대부분의 증빙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유예 기간이 끝나기 전에 상환 계획을 세우세요. 유예 종료 후 바로 상환이 시작되므로, 미리 월 상환액을 계산하고 예산 계획에 반영해두면 갑작스러운 부담을 피할 수 있습니다.
문의처
국세상담센터
126
내선 1 → 4
한국장학재단
1599-2000
자발적 상환 문의
본 가이드는 일반적인 안내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신청 조건 및 절차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국세청 ICL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