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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상환유예 신청 방법

실직, 퇴직, 육아휴직, 재학 중인 경우 의무상환을 유예할 수 있습니다.

누가 신청 대상인지, 필요한 서류가 무엇인지, 유예 중에도 이자가 얼마나 붙는지부터 먼저 확인하세요.

최종 검토일: 2026년 3월 7일

상환유예 한눈에 보기

유예 기간

실직/육아휴직: 최대 2년
재학 중: 졸업 시까지

신청 방법

icl.go.kr 접속
공동/금융인증서 로그인

상환유예 신청 대상

1

실직 · 퇴직

직장을 그만두어 소득이 없는 경우

필요 서류: 퇴직증명서최대 2년
2

폐업

사업을 운영하다가 폐업한 경우

필요 서류: 폐업사실증명최대 2년
3

육아휴직

자녀 양육을 위해 휴직 중인 경우

필요 서류: 인사발령서가족관계증명서최대 2년
4

대학(원) 재학

현재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경우

필요 서류: 재학증명서졸업 시까지

신청 절차

  1. 1

    ICL 홈페이지 접속

    www.icl.go.kr에 접속합니다.

  2. 2

    로그인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로 로그인합니다.

  3. 3

    상환유예 메뉴 선택

    메뉴에서 [상환유예] [상환유예 신청]을 클릭합니다.

  4. 4

    유예 사유 선택 및 서류 제출

    본인의 유예 사유를 선택하고, 증빙 서류를 업로드합니다.

  5. 신청 완료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완료됩니다. 심사 후 결과가 통보됩니다.

꼭 알아두세요

유예 기간 중 이자는 얼마나 붙을까?

상환유예 기간에도 이자는 계속 발생합니다. 2026년 기준 이자율 1.7%가 적용되며, 유예 기간이 길어질수록 총 상환해야 할 금액이 늘어납니다. 아래 시뮬레이션으로 유예 기간별 이자 부담을 확인해보세요.

대출 잔액유예 6개월유예 1년유예 2년
1,000만원약 8.5만원약 17만원약 34만원
2,000만원약 17만원약 34만원약 69만원
3,000만원약 25.5만원약 51만원약 103만원
5,000만원약 42.5만원약 85만원약 172만원

* 이자율 1.7%(2026년 기준) 적용. 복리 효과 포함. 실제 이자는 잔액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생활 시나리오별 유예 활용 사례

사례 1: 실직 후 이직 준비 중인 김지수 씨

김지수 씨(28세)는 학부 졸업 후 3년간 근무하던 회사가 구조조정으로 퇴직했습니다. 학자금 대출 잔액은 1,200만원입니다. 퇴직증명서를 제출하여 상환유예를 신청했고, 6개월 후 새 직장을 구했습니다.

6개월간 발생한 이자: 약 10.2만원. 실직 기간 동안 상환 부담 없이 이직 준비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재취업 후 자동으로 상환이 재개되므로 별도 신청은 필요 없습니다.

사례 2: 학부 졸업 후 대학원 진학한 박서윤 씨

박서윤 씨(24세)는 학부 4년간 등록금 대출 2,400만원을 받았습니다. 졸업 후 바로 석사 과정에 진학하면서 재학증명서를 제출하여 상환유예를 신청했습니다. 석사 2년 동안 유예가 적용됩니다.

2년간 발생한 이자: 약 82만원. 졸업 후 총 상환해야 할 금액은 약 2,482만원이 됩니다. 석사 과정에서 추가 대출을 받으면 총 부채가 커지므로, 가능하면 장학금이나 연구 조교 등의 지원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사례 3: 육아휴직 중인 이현아 씨

이현아 씨(32세)는 출산 후 1년간 육아휴직을 사용합니다. 학자금 대출 잔액은 800만원입니다. 인사발령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하여 상환유예를 신청했습니다.

1년간 발생한 이자: 약 13.6만원. 육아휴직 급여가 일반 급여보다 적기 때문에, 유예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복직 후 상환이 자동 재개됩니다.

유예할까, 계속 갚을까? 판단 기준

상환유예가 가능하더라도 반드시 유예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유예보다 자발적 상환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아래 기준을 참고하여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하세요.

유예가 유리한 경우

  • +완전 무소득 상태 (실직, 퇴직 직후)
  • +비상금이 3개월 생활비 이하로 부족
  • +대학원 재학 중이고 소득이 없는 경우
  • +육아휴직 중이고 급여가 크게 줄어든 경우

계속 상환이 유리한 경우

  • +저축이나 부업 등 다른 소득원이 있는 경우
  • +단기간(1~2개월) 내 재취업 예정인 경우
  • +대출 잔액이 적어 이자 부담이 크지 않은 경우
  • +빠른 완납을 통해 신용 관리를 하고 싶은 경우

유예 기간 연장 및 재신청

상환유예는 사유별로 최대 기간이 정해져 있지만, 해당 사유가 지속되는 경우 기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합니다. 단, 자동 연장은 되지 않으며 매번 별도의 신청이 필요합니다.

재신청 시 주의사항

  • 실직/퇴직: 최대 2년까지 유예 가능합니다. 재취업 후 다시 실직하면 새로운 유예 기간이 시작됩니다.
  • 육아휴직: 첫째 자녀 기준 최대 2년이며, 둘째 이후 자녀로 다시 육아휴직을 할 경우 새롭게 신청 가능합니다.
  • 재학: 학기 단위로 자동 갱신되지 않으므로, 매 학기 재학증명서를 다시 제출해야 합니다.

유예 기간이 만료되면 다음 달부터 의무상환이 재개됩니다. 만약 유예 사유가 종료되었는데 신고하지 않으면, 소득 발생 시점부터 소급하여 상환액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유예 기간에도 자발적으로 상환할 수 있나요?

A. 네, 상환유예 중에도 자발적 상환은 가능합니다. 유예는 "의무상환"만 유예하는 것이므로, 본인이 원하면 언제든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상환할 수 있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이자라도 갚아두면 복리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유리합니다.

Q. 프리랜서나 자영업자도 상환유예를 신청할 수 있나요?

A. 프리랜서나 자영업자의 경우, 폐업 사유로 유예 신청이 가능합니다. 사업자등록이 있었다면 폐업사실증명을 제출하면 됩니다. 단, 프리랜서로 소득이 있지만 적은 경우에는 유예 대상이 아닐 수 있으며, 이 경우 소득금액이 상환기준소득 이하면 자연적으로 상환 의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Q. 상환유예 신청이 거부될 수 있나요?

A. 증빙서류가 불충분하거나 유예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거부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거부 사유는 퇴직증명서의 날짜가 맞지 않거나, 재학증명서가 유효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거부된 경우 보완 서류를 제출하여 재신청할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은 국세상담센터(126)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상환유예 활용 실전 팁

1

퇴직 직후 바로 신청하세요. 유예 신청이 승인되기까지 1~2주 소요될 수 있습니다. 퇴직 후 바로 신청해야 다음 달 의무상환이 유예됩니다. 이미 원천징수된 상환액은 돌려받을 수 없으므로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2

증빙서류는 발급일 기준 3개월 이내여야 합니다. 오래된 서류는 접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부24 (gov.kr)에서 대부분의 증빙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3

유예 기간이 끝나기 전에 상환 계획을 세우세요. 유예 종료 후 바로 상환이 시작되므로, 미리 월 상환액을 계산하고 예산 계획에 반영해두면 갑작스러운 부담을 피할 수 있습니다.

문의처

국세상담센터

126

내선 1 → 4

한국장학재단

1599-2000

자발적 상환 문의

유예가 끝난 뒤 예상 월 상환액과 상환 기간이 궁금하다면 계산기로 바로 확인해보세요.

본 가이드는 일반적인 안내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신청 조건 및 절차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국세청 ICL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참고 자료

이 가이드는 이렇게 관리합니다

  • 한국장학재단, ICL 포털, 국세청 자료를 기준으로 계산식과 안내 문구를 정리합니다.
  • 계산 가정과 제외 범위는 계산 기준에서 공개합니다.
  • 콘텐츠 작성 원칙과 수정 절차는 콘텐츠 원칙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오류 제보나 수정 요청은 문의하기로 받을 수 있습니다.